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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100살
건성 vs 습성 황반변성, 진행 속도와 위험성이 어떻게 다를까?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는데, 당장 실명하는 건가요?" 안과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황반변성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운명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황반변성은 크게 건성(비삼출성)과 습성(삼출성)으로 구분됩니다. 건성이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의 과정'이라면, 습성은 '시력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응급 상황'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이 두 종류의 결정적인 차이점과 관리 전략을 상세히 비교해 보겠습니다.1. 건성 황반변성 (비삼출성): 서서히 타들어 가는 촛불전체 황반변성 환자의 약 80~90%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망막 아래에 '드루젠'이라는 노폐물이 쌓이면서 황반 조직이 서서히 얇아지고 위축되는 단계입니다.진행 속도: 매우 느립니다. 초기에는 시력 저하를 거의 느끼지 못하며, 수년에 ..
안구건강
2026. 4. 7. 07:00
